Smile스:)
나만의 나를 만들어가자
소소한 행복을 쌓아가며 나만의 특별한 인생을 살고싶은 어느 평범한 사람
다이어트는 왜 항상해도 어려울까요ㅠㅠ
다이어트는 왜 항상해도 어려울까요ㅠㅠ
저는 항상 다이어트를 하는데..
왜 이렇게 살은 그대로인지 모르겠네요ㅠㅠ
푸짐한게 아주 슬프네요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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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달아주시면 꼭 찾아갈게요:)
답글: 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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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 나이에 뭐 했을까??
학교 일터 학교 일터
그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겠죠 ㅎ
다시 돌아간다면 철없이 놀아보고 싶다
나보다 너무 잘난 여자친구를 만나며 든 생각
배경화면...
<하다보면 반드시찾아와요 인생이 잘풀리는 순간들이>
일상에서 얻는 행복은 무엇인가요?
해외여행 후 자가격리 해제, 해외vs국내?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이야기를 조금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을 겁니다.
입에 풀칠 하는 일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검색해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총사업비 49X억원"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사업이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총사업비가 500억원이 안 되는 사업들, 의외로 많습니다. 한 번 보시죠.
비슷하게, 총사업비 498억원 짜리 사업도 많습니다.
총사업비 497억원짜리 사업도 마찬가지죠.
496억원을 검색하면 이제 대통령실 이전 기사가 쏟아질테니 패스하겠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500억원 딱 맞추면 되는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끝자리를 조금씩 뺄까요.
물론 합리적으로 총사업비 뽑아서 추진하는 사업도 많을 겁니다. 우연의 일치로 열심히 계산하다보니 497억원, 498억원, 499억원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지역과 시기를 막론하고 이렇게 특정 문턱 앞에서 꺾이는 일이 빈번하다면 뭔가 의심을 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업이 업인지라 두 가...
마음이 체했을 땐 어디를 따야할까?
흙회장님 영상보고 오신분들 많을까요?
답글: 단톡방에서 말 못하는 나
답글: 단톡방에서 말 못하는 나
답글: 단톡방에서 말 못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