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스:)
Smile스:) · 나만의 나를 만들어가자
2022/03/23
스물다섯, 스물하나
자우림의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들을때면 항상 생각한다.  “나의 25살, 21살은 어땠나” , “왜 그 때는 그 시절이 소중한지 몰랐을까..” 그 나이가 영원하진 않을 거라는 걸 알면서도 왜 소중하게 보내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많이 남는다.  하지만 지금 와서 지난 날을 후회하는 것은 의미없으니 지금 현재를 그만큼 열심히 살아보려 한다.  22년도를 살고있는 지금의 나는 다신 오지않는다.  그러니 나의 하루하루는 소중하고 의미있는 날이다… 후회가 덜 남도록 나의 최선으로 살아보자. 
21세기 한량
21세기 한량 ·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2022/03/24
답글: 스물다섯, 스물하나
생활/사건사고+5
이노래가 생각나에요. 스물 위 서른아래 그 어중간하고 중요하기도 하고 재밌을 나이인거 같아요.
저도 이제 25살이 슬슬 다가오는데 바라는 것도 많고 원하는것도 많고 이번 생에 25살은 가장 완벽하게 보낼려고 계획 중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nDwdRRaqjA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가입하고 이어읽기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1세기 한량
21세기 한량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행복하게 살고 싶은 20대 남자입니다.
글 100
팔로워 61
팔로잉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