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3/29
많은 사람들 앞에서 가족이 모욕을 당한다면 분노가 치미는 건 당연한 감정이 아닐까.
하지만 그 분노를 폭력으로 표현했다는 방식이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월 스미스가 아카데미 시상식 이후에 공식적으로 항의를 했다면 
그의 품격은 아카데미 첫 남우주연상과 함께 더 빛났을텐데란 아쉬움이 남는 시상식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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