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
글쓰기에 관심있는 직장여성입니다.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덕후(오타쿠)가 세상을 지배한다! 무언갈 미치도록 좋아하는, 좋아해본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씹덕 김재경입니다.
씹덕이란, 완전 오타쿠를 이야기하는 말이고,
오타쿠도 모르신다면, 그냥 '무언가에 몰두하는 변태 = 덕후'라고 이해하고 읽어 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은, 무언가에 빠져 있으신가요? 빠져 본 적 있으신가요?
사람은 살면서 무언가를 좋아한 적은 많지만, '빠져서 산다'는 경험은 많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좋아하느냐, 얼마나 오래 좋아하느냐도 다르죠.
저는 TFT라는 게임 상위권 순위 유지를 비롯하여, 애니(만화)도 많이 보고 있고, Twitch라는 인터넷 방송도 하루에 1~4시간을 보는, 진정한 '덕후'입니다. 요새 말로는 잡다한 것들을 좋아한다는 의미의 '잡덕' 이죠. 아, 트와이스 콘서트도 직접 3번?정도 갔었고, 이러면서도 다른 글에서 밝혔지만 베르나르 베르베르를 좋아하기도 합니다. 살면서 심심할 틈이 없는 사람이죠. 얼룩소에 글도 쓰면서, 게임하고 유튜브 보고 애니메이션 보면서, 대학원 발표 준비도 하면서, 사진도 찍으러 나...
글쓰기 껌이지(Come easy)1 - 짧게 써라
내 글이 메인에 게시되다니!!!
“떡볶이 배달했더니…배민 7500원, 요기요 2000원” 황당한 배달비
답글: 얼룩소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건네는 환영과 우려.
답글: 얼룩소에 새로 오신 분들에게 건네는 환영과 우려.
얼룩소에서 큰돈 벌려고 여기서
글쓰시는건 아닐꺼예요.
처음엔 호기심에 돈도 준다고 하니
접하게 됐다가 서로 소통하고
얘기나누는거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되니까요.
얼룩소를 지속적으로
들락날락 거리는분들은
무슨말인지 아실거예요...
ㅋㅋㅋ 좋아요와 댓글이
많지않아도 누군가 내얘기를 들어주고
있다고 느끼게 되는 그순간부터
얼룩소를 끊을수 없다는걸 말이죠.
이왕이면 포인트도 듬뿍준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저는 얼룩소에 프로젝트가 오래오래
지속되는걸 더원해요~^^
쿠팡 물류센터를 해보고 느낀점
인연을 만들지 못해 후회하고 있습니다.
소확행 5종 셋트
소득을 기준으로 살펴봐도 같은 성향으로 나타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