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깨비
탄소 배출 적은 수돗물, 친환경 음용수지만 마시는 국민은 3명 중 1명
40대 중반의 엄마의 마음
엄마의 눈물을 보았다.
두번째 26살
2017년 7월 1일 제 1화.

답글: 2017년 7월 1일 제 1화.

막대사탕
오늘의 점심메뉴는?

답글: 오늘의 점심메뉴는?

박순우(박현안)
말하기를 좋아하던 아이
지빈
30살 모은돈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답글: 30살 모은돈이 없습니다. 심지어 마이너스

저도 응원합니다. 바닥을 보셨으니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현재 지니신 마음 쭉 갖고 가세요.
몽크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답글: 낚였나? 얼룩소에 아니 유투브에?

bookmaniac
[일상공감] 문을 열 때마다 웃음이 난다

답글: 문을 열 때마다 웃음이 난다

하루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답글: 열심히 살 줄만 알던 나. 우울증이 찾아왔다.

스미스
노부부를 걱정했나… 산불에 풀어준 소 20마리, 다음날 모두 돌아왔다

답글: 노부부를 걱정했나… 산불에 풀어준 소 20마리, 다음날 모두 돌아왔다

정말 가슴이 뭉클해지는 내용입니다. 그나마 소들이 모두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네요. 이번에 피해 입으신 분들 모두 힘내셨으면 합니다.
카카
대선 결과

답글: 대선 결과

한국정치
코로나 덕분에 자금을 많이 모았어요

답글: 코로나 덕분에 자금을 많이 모았어요

주식도, 코인도, 내가 사는순간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답글: 주식도, 코인도, 내가 사는순간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요?

삭제된 글입니다.
지니랑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답글: 이거 모르고 투표했었죠?

아들둘엄마
타투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