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3
글
0
팔로워
0
팔로잉

끌림

금수저를 꿈꾸는자

새로운 일에 관심이 많아요 호기심

경력
주부
https://blog.naver.com/hyanglike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parkhanwoo
parkhanwoo

대구를 도구로 이용하지 마라

https://naver.me/GHmjW24O 네이버 댓글을 읽어보세요. 당시 분위기를 생생히 전달해 드립니다 
건강/보건 · 지역사회 · 노동/인권/사회
곰곰이
곰곰이

[곰남의건강정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즘 일이 너무 바빠서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ㅜㅜ 저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혹여나 있을까 오해를 하고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ㅎㅎ 일이 마무리가 되면 [곰남의건강정보]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2023년도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건강/보건
1
장
장종윤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함...

지나가다 뭐지?하고 본 얼룩소 콘텐츠 생산자 공모중이라고 씌여있어 내가? 이런걸? 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다가 굳이 전문가가 아니어도 아닌 사람도 필요하다고 해서 그냥 끄적끄적 생각나는대로 쓰고있음 사실 분야도 전문적이지 않은 그냥 내 일상에 대한 글을 블로그로 적어온지도 벌써 2년째에 접어드는 시점인데 그냥 나의 역사를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시작했다가 쓰다보니 일상에서 가끔씩 생각이 이렇게도 되었다가 저렇게도 되는걸 느끼고는 그냥 꾸준히 하고 있음 https://m.blog.naver.com/wkdwhdyoun 궁금하신 분들은 방문해서 보시고 주로 인생의 재미를 찾는 소소한 컨셉이랄까? 하는 일의 특성상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역마살이 그득한 나에게는 밖으로 돌때의 행복감이 꽤나 있어서 제목에서 썼던 것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걸 가끔이라도 해야 한다는게지 시간적 경제적 부담으로 매번 할 수 없다면 가끔씩이라도 하는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은거라... 사실 난 육체적인 건강보다 ...
건강/보건
아즈매의 불단속
아즈매의 불단속

중년 다이어트의 어려움

나는 정말 살찌는 음식을 좋아한다. 떡볶이는 물론이고 치킨, 피자, 햄버거 등등 패스트푸드나 배달음식도 자주 시켜 먹는다. 뿐만 아니라 과자 같은 간식거리도 좋아해서 입에 달고 산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늘게 되었고 어느새 80kg 가까이 나가게 되었다. 원래 60kg 대였는데 거의 15kg 나 쪄버린 것이다. 이대로 가다가는 건강 상 문제가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큰 결심을 하게 되었다. 바로 다이어트를 시작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먹는 걸 좋아하는 내가 무작정 굶으면서 하는 다이어트는 절대 성공할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효과 좋다는 다이어트 보조제를 구매해서 먹어보기로 했다. 부디 올해 안에 목표 체중 달성하길 바라며.. 우선 운동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여 식단 조절을 병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기 위해 밥 대신 고구마를 먹기로 했다. 또 단백질 보충을 위해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었다. 마지막으로 체지방 감소에...
건강/보건
강
강탈

거부는 권리이다

사람들과 어울리다 보면 어떤 의견충돌이 있을수 있다. 그런데 그런 의견충돌은 언제나 그 사람의 의견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서 시작된다. 하지만 그런것은 좋지 않은 방법이다. 그 의견이 자신에게 맞고 자신에게 좋은 것이라도 남에게 좋은 점과 좋은 생각이 아닐수도 있끼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서 한단계 더 나아가야 하는 것이 있다. 그 사람이 나의 의견을 안듣는다고 해서 내가 그 사람을 설득할 필요는 없다. 우리는 찬반이론이 있다. 그것의 찬성할수도 있지만 거부할수도 있는 입장이 누구나 어디든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친구라도 가족이라도 마찬가지이다. 의견에 거부할 권리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그 의견거부를 어리석다고 이야기 한다. 이기적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사람은 자신의 의견을 거부한것 뿐이다. 그게 다다. 그 사람이 잘못한 것은 없다. 권리를 자신이 누린것 뿐인것이다. 역사적인 관점에서는 언제나 내분은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음양의 조화로...
건강/보건 · 사상/철학/역사 · 생활/사건사고
강
강탈

사실을 알리지 않는 방법

사람들은 진실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리고 그 진실을 알고 싶어한다. 그런데 그 진실을 알리지 않는 방법도 존재한다. 그것은 내가 알리고자 하는 진실을 이야기 하지 말고 다른 진실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당연하게도 나는 진실을 이야기 했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진실을 이야기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 사람은 그 진실적인면만 보아서 자신이 알고자 하는 하는 진실을 알고 싶어 하지 않게 된다. 사람들은 의외로 진실을 잘안다. 거짓과 진실을 판명하는 것을 좋아하고 잘안다. 사람들은 거짓을 말했을때는 진실을 요구하지만 다른 진실을 들었을때는 요구할것이 없다. 진실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내가 어떤 통계에 대한 진실을 듣고 싶다. 그런데 그 통계의 주요한 부분이 아닌 별거 아닌 진실을 이야기 할수도 있다. 그러나 사람들은 그 통계에 대한 진실이 주요한 내용인줄 알고 속는다. 이건 국가나 나라 그리고 대표적으로 좀 사는 사람들이 이런 방법을 자주쓴다. 어떤 것에 사고가 났다. 하지만 ...
사상/철학/역사 ·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강
강탈

내가 귀중한 이유

자신이 귀중한 이유가 있다. 사람들이 알고 있는 자신이 귀중한 이유는 자신을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휘귀성이나 아니면 자신이 이룰수 가치를 자신이 이루지 않으면 의미없는 본질성으로 본다. 휘구성은 당연하게도 아무리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만들어도 내가 하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을 다시 반복할수 없다. 당연하다 아무리 국가대표에 손흥님이 없음과 없음은 큰차이를 보이듯 그 시간에 그 공간에 축구를 못하는 나를 가져도 놓으면 그것이 똑같은 것이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나의 모든 시간과 공간은 나에게 다시는 찾아올수 없는 휘구성을 발생시킨다. 내가 어떤 곳에 여행을 가면 나는 그것이 처음이고 나에게 가장 중요한 여행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처럼 나의 인생에서 나는 나만의 휘귀성을 가진다. 그리고 자신이 어떤 꿈을 이룸에 있어서 자신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아무리 자신의 꿈이 부자라도 자신이 이루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남이 백번 부자가 되도 나의 삶에 부자가 없으면 그건 남의 ...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 사상/철학/역사
강
강탈

빠름이 무조건 좋은것도 아니다

사람들은 빠른것을 좋아한다. 빠른 피드백 결과 빠른 성과 빠르고 인터넷 배달 이런것을 좋아한다. 우리는 지금 빠름에 중독되어있다. 빠르지 않으면 기다리지 않고 그냥 넘어가 버리고 결과만 보고 과정은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많은 것을 잃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예를들어 내가 100년된 숙성 간장맛을 기억하고 있다고 치자 그 결과를 안다고 자신이 만들수 있는가? 내가 만약 100억짜리 집이 있다고 치자 그것을 다시 만들수 있는가? 결과만 안다면 이런현상이 없을수 없는 것이다. 우리는 결과만 보기에 그것의 성과만 보고 그것이 성공한것만 보니까 세상이 쉽게 보인다. 하지만 현실을 알고 현실을 살아보면안다. 그런성공이 쉽게 팍팍나오는 것이 아닌 아주 어렵고 힘들게 나온다는 것 말이다. 사람들에게 요즘 10억은 돈도 아니다. 그런데 그것을 실제로 벌려고 하면 쉽지 않을것이다. 빠르고 정확한게 좋기는 해도 그것만으로 모든것을 이룰수 없다. 포도주 술종류나 된장이나 고추장 그리고 김치 그리고...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 사상/철학/역사
남토끼
남토끼

코로나가 공연에 미치는 영향

COVID-19 팬데믹은 라이브 공연 산업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와 모임 제한으로 인해 많은 장소가 폐쇄되었으며 콘서트, 연극 제작과 같은 대규모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공연자, ​​공연장 운영자 및 업계 지원 직원에게 상당한 재정적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티켓 판매, 머천다이징 및 후원과 같은 많은 전통적인 마케팅 및 유통 채널이 영향을 받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공연자와 회사는 라이브 스트리밍 및 온라인 공연과 같이 청중과 연결하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또한 팬데믹은 라이브 공연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전반적으로 팬데믹은 라이브 공연 산업에 큰 타격을 주었지만 공연자와 업계 전문가들은 새로운 기술을 탐구하고 청중과 소통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방법을 찾아 새로운 환경에 적응했습니다.
문화/예술 · 건강/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