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무도 광고에 일반화가 되어있다.
광고가 나쁜것이 아님을 미리 이야기 한다.
나는 비판하는게 아니라.
그냥 광고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뿐이다.
예전에는 광고는 tv의 전유물이나 신문의 전유물이었다.
한마디로 특정 매체의 전유물이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제는 개인도 광고를 받을수 있는 시대가 되어서
이제는 광고를 굳이 대중매체에 집중시킬 필요가 없어졌다.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은 광고가 당연하다고 본다.
이제는 광고가 개인화 되어 보고 싶은 광고만 볼수 있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광고가 일반화 되고 개인화 되어 이제는 개별화 되고 있는것이다.
이것이 좋은 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나는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알게 된점이 하나있다.
광고를 그렇게 개별화 할수 있는 힘이 무엇일까 말이다.
내가 나를 모르는데 어떻게 저들은 알까?
그것이 정말 분석으로만 이루어진 광고일까?
나는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