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강연
오늘을 되돌아보고 내일을 기대하며
성인이지만, 그렇다고 어른이라 자칭하기엔 이른. 애매한 이십대 중반에서 적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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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그 해 우리는> 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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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존재는 참 대단합니다.
저는 26살의 어린 나이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보면 더 대단하다고 느낄겁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직장인 그 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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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살 오늘 저도 퇴사했습니다!
미친듯이 4년동안 일하다가 갑자기 공허해지니 뭔가 불안한 마음도 들지만....
저도 남선생님처럼 잃었던 일상을 느껴보려고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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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오늘도 겨우 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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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진 밤에도 추웠는데
오늘은 밤에도 따뜻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밖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문득 느낀 따뜻함이 아논님에게 스며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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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년간 몸 담은 내 첫회사의 사직서를 쓴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