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 · 오늘을 되돌아보고 내일을 기대하며
2022/03/04
어머니라는 존재는 참 대단합니다.

저는 26살의 어린 나이지만, 느낄 수 있습니다.

제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아보면 더 대단하다고 느낄겁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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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지만, 그렇다고 어른이라 자칭하기엔 이른. 애매한 이십대 중반에서 적는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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