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
여행에서 얻은 것들을 글로 씁니다.
주로 캐나다 소도시인 '스쿼미시' 라는 곳에 살면서 얻은 소중한 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종종 여행을 다니면서 건진 소중한 경험 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찬찬히 음미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여행 끝, 다시 일상으로
답글: 여행 끝, 다시 일상으로
여행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어느새 나를 돌아보게 되고, 아직 가지않은 미래를 꿈꿀수 있게 만들어 주니 말입니다.^^
답글: 여행 끝, 다시 일상으로
답글: 여행 끝, 다시 일상으로
우와! 드뎌 자전거여행 대장정이 마무리가 되었군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세 분의 우정도 부럽고 젊음도 부럽고 림스님의 글 솜씨도 부럽고...
부러운 것 투성입니다
앞으로도 캐나다의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답글: 도전과 후회, 삼척의 밤
답글: 도전과 후회, 삼척의 밤
20대때 삼척 여행의 기억은 탄광촌 에 머물러있습니다. 검은먼지와 뭔가 전투적인 풍경이었어요. 그때의 내맘이 그래서 일수도 있습니다.
답글: 바다와 구름 사이 그리고 파도
답글: 바다와 구름 사이 그리고 파도
20대때 "국토종주" 를 목표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해내지 못하고 50대로 흘러왔네요. 그러나 이곳저곳 많이 다녔는데 지금 그때의 추억으로 행복합니다.
여행기 재미있게 잘 읽고있습니다
답글: 바다와 구름 사이 그리고 파도
답글: 고단한 하루 끝, 치맥 위로
답글: 고단한 하루 끝, 치맥 위로
소설책 읽고 있는 것처럼 글을 참 맛있게 잘 쓰시네요.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것 같아서 림스님의 모습도 보기 좋고 글도 보기 좋네요. ㅎ
간만에 들어와서 잘 읽고 갑니다. ^^
답글: 각자의 속도
답글: 각자의 속도
답글: 각자의 속도
인생은 각자 자신의 속도로 원하고 꿈꾸는 방향으로 꾸준히 달려가는 것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됩니다^^ 삶을 살아가는데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글 감사드려요~~^^
답글: 각자의 속도
답글: 각자의 속도
답글: 각자의 속도
답글: 각자의 속도
답글: 각자의 속도
글 읽는 내내 제가 다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네요~~
친구들과 안전하고 조심히 여행 즐겁게 보내고 오셔서 더 재밌는 글 많이 남겨주세요:-)
답글: 각자의 속도
답글: 그저 자전거 페달을 돌릴 뿐
답글: 그저 자전거 페달을 돌릴 뿐
멋지십니다!!
열심히 페달을 밟아 목표를 이룬 것도 대단하고 그 과정을 통해 인생의 진리를 깨달으신 것도 대단하십니다
힘들었던 그 자전거여행의 추억이 림스님 인생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답글: 한국과 인연이 있는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