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10
역시.. 자전거길과 인생길은 닮아 있네요
정도를 묵묵히 걷는 사람. 지름길로 빠르게 오르는 사람...  어느게 맞다고는 할 수 없겠죠
인생의 속도 또한 사람마다 다르구요
웬지 림스님의 여행기에서  깨닫는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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