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15
20대때 삼척 여행의 기억은 탄광촌 에 머물러있습니다. 검은먼지와 뭔가 전투적인 풍경이었어요. 그때의 내맘이 그래서 일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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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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