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 · 커피와 시한편
2022/05/06
'말 한마디에 울고, 말 한마디에 웃는 것이 사람이다.' 공감합니다^^
한국과 인연이 있는 분들이 있어 웃을수 있고 자전거 친구도 만나고..제가 다 기분이 좋네요ㅋㅋㅋ
다양한 사람들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끼며 매일의 일상이 소소한 즐거움이길 바랄게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407
팔로워 259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