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5/30
우와!  드뎌 자전거여행 대장정이 마무리가 되었군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세 분의 우정도 부럽고 젊음도 부럽고 림스님의 글 솜씨도 부럽고...
부러운 것 투성입니다
앞으로도 캐나다의 일상 많이 올려주세요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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