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스
여행에서 얻은 것들을 글로 씁니다.
주로 캐나다 소도시인 '스쿼미시' 라는 곳에 살면서 얻은 소중한 것들을 기록하기 위해 씁니다. 종종 여행을 다니면서 건진 소중한 경험 들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찬찬히 음미하시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친절한 캐나다 사람들
답글: 외국인 아재가 준 위로
답글: 외국인 아재가 준 위로
그곳에 내가 있는 것같이 청명한 공기가
느껴집니다👍 좋은친구를 가지셨네요
타국생활이 든든해지겠어요.응원합니다
답글: 외국인 아재가 준 위로
답글: 외국인 아재가 준 위로
답글: 외국인 아재가 준 위로
한편의 단편소설을 읽는 것 같았어요. 동갑네기나 비슷한 나이이겠거니 생각하며 읽었는데 '아재'이셨네요.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너무 부럽습니다.
마스크 없는 세상
코로나 19 이전의 삶으로 너무나 돌아가고 싶네요.
저는 운동수업 선생님 얼굴 한번을 못뵈었답니더. 다른사람들의 반응이 반가움의 표현일거에요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빨리 마스크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니 저는 더 각박해진것 같고 사람들이 다똑같아 보이더라구요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마스크 없는 일상 정말 그립습니다. 우리나라는 내년정도 기대해봅니다. 따뜻한 봄날 서로 눈마추고 웃는 얼굴 보면서 벚꽃 구경하고 싶네요.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마스크를쓰고나가면 왠지 밝아보이지않아요
서로경계하는느낌
예전처럼 밝은모습이사라져 아쉬워요
다시그날이 오기만을기다려요
웃는모습이,,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마스크가 없는 삶이 몇년 마스크를 썼다고 해서 어색해질것만 같네요.. 그래도 마스크 벗고싶어요 너무 답답해요ㅠㅠ 마스크 착용의 자유 대한민국에서도 보고싶네요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해제한다면 실내에서는 반드시 쓰겠지만, 야외에서는 조금씩 벗을 것 같네요!
숲길을 걷거나 야외에서 산책할때만큼은 마스크를 벗고싶어요!ㅠㅠ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다는 안전문자를 받기를 기대해봅니다!!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
한국도 언젠가는 마스크를 안 쓸날이 오겠지요?
마스크가 답답하지만 안쓰면 서로 볼때 어색할꺼 같아요
언능 마스크없이 산책하고 싶네요ㅎㅎ
답글: 마스크 없는 세상 그리고 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