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2
인생을 배우고 있는 평범한 30대
주부
-
잠시 일을 내려놓은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뜻밖의 수익은 기뻐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예랑"의 뜻도 혹시나 오해하고 계시면 어쩌죠?^^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예랑"의 뜻도 혹시나 오해하고 계시면 어쩌죠?^^
미국주식농사꾼님~
제가 나이는 잘 모르겠으나^^;
글을 보니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ㅎㅎ
그런데
요즘은 정말ㅠㅜ
말을 줄이는 것도 모자라
읽기 나름이란 식으로 신조어를 만들어대니;;
누군가 알려주지 않으면
30대인 저도 모르는 신조어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런데
자신있게 문제내주신
"예랑"이란 단어도
혹시나 다른 뜻으로 오해하고 계신건 아닐지
조심스레 재밌는 의심이..ㅎㅎ
저도 미국주식농사꾼님을 따라
간단한 퀴즈를 하나 올려볼게요~^^
"댕댕이"
"띵곡"
요즘 너~무 많이 사용되는
이런 신조어는 너무 쉽죠?ㅎㅎ
이 요가, 계속해도 괜찮을까?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나랑 맞는 목사님도 따로 있지않나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우리집도 백발유전자를 타고났답니다.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마스크를 벗는게 어색한 이유
100일을 죄책감 속에 살았습니다 : 이태원 생존자 이야기
이 토픽에서 뜨는 글
왜 글이 자꾸 오류가 날까요?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더욱더 많은사람들이 보기를, 알기를, 그리고 바뀌기를...
이 토픽에서 뜨는 글
남편이 그립도록 만드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