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이
일상. 멍멍이. 꽃
남편과 두마리 시츄와 사는 소소한 이야기^^♡
텃밭
오랫만에 오는 단비~
바라고 또 바라게 된다. 엄청!/ 큰일났다.
요코하마 불꽃축제
요코하마 불꽃축제
매년 여름마다 시행되는 花火大会(불꽃대회)가 코로나이후 횟수로3년만에 돌아왔어요.
오랜만에 사람사는거 같은 하루 였습니다.
새신을 신고 나왔는데!!!
흐린 아침
흐린 아침
흐린, 일요일 아침 입니다.
하늘 보아하니, 비가 내릴 것 같은데~ 이런 날씨에는 파전에 동동주가 최고인데..
< 139 > 반가운 비. 반가운 아침.[Music]
< 139 > 반가운 비. 반가운 아침.[Music]
어떻게 잠들었는지 모르는 지난 밤.
그래서 더 상쾌한 아침.
똑똑똑똑
왠지 비가 노크를 할 거 같더니
반가운 비.
반가운 아침.
상쾌한 리듬으로 반가운 아침을
맞이 한다. 호이 호이~
끄적끄적빌립Music
여름과 잘어울리는 꽃그림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는게 느껴져요.
혼자 무계획 제주도 일주일 다녀왔습니다
혼자 무계획 제주도 일주일 다녀왔습니다
혼자 스쿠터를 렌탈하고 게스트하우스를 예약하고 일주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기 기록들을 한번 남겨볼까해요 ㅎ
즐겁게 봐주시고 기다려주세요!
신랑이 차려준 밥상^^
쌀쌀한 날의 점심
점심에 물회!
점심에 물회!
아부지가 물회 드시고 싶다고 해서 바로 근처에서
포장해 왔네요 ㅎㅎ
날이 더워져서 그런지 시원하고 새콤한 물회 좋네요 ㅎㅎ
신랑에게 이벤트를 해주다^^
시원한 바닷 바람 맡으며 잠시 멍~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