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입만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6/04
밥을 먹고있는데,우리달이도 먹고싶어서 안달났다ㅋㅋ 왜냐,계란후라이땜에! 그런데 아무것도 주지않자,침대위로 올라가 아빠에게 눈빛을 보낸다ㅎㅎ 그래야,아빠눈이랑,눈높이가 딱 맞기때문이다^^ 계란이 먹꼬싶었쪄~~
엄마가 좀있다 계란삶아줄께^^ 오늘은 거실에 전등이 나가서 안방에서 밥을 먹는데...
뭔가 어색하다^^ 얼릉 아들도 삶은계란을 줘야겠당! 아빠를 쳐다보는 저눈빛..진짜 어쩔까나...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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