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진
정현진 · 상상과 현실 여행자
2022/04/27
긴 겨울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고 
또 다시 강렬한 여름이 다가오기 전 존재감을 내뿜는 것 같아요 
그래도 봄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요즘이 참 좋아요 
생명력이 느껴지는 날씨만큼 생명력을 가진 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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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저는 살아가고 있어요. 평범해서 내세울 것 없는 사람이지만, 늘 꿈을 꾸고 있어요. 꿈 속은 특별한 또 다른 저만의 공간이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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