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4/06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늘 괴로웠어요.
근데 나만 그런거 아니더라고요.
다들 힘들게 살더라고요.
그래서 힘든 이 상황을 인정하기로 하고, 어쩔 수 없다 하며 체념아닌 체념을 하네요.
주말에는 공원에 나가서 산들바람을 맞아보시는건 어떨까요?
요즘 봄바람이 참 따뜻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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