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플랫폼과 외식문화 사이에서의 우리의 선택은 코로나19로 인해, 작년에 배달업계에 엄청난 호황을 이루었다고한다. 한 예로, 00의 민족은, 21년8월경, 최고정점인, 2100만이상을 찍었다고 할 정도였다. 그만큼, 코로나의 확산세와 거리두리강화로 인해, 한동안 우리는 외식보다는, 배달로 인한 시켜먹는 일이 잦을 정도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점점 거리두기의 완화와, 방역패스등으로 인해 풀리는 추세에 접어들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배달앱에 치중했던부분들이 조금씩 외식문화로 다시 퍼지고 있다고한다. -21년12월 이후, 플랫폼별 이용자수 감소 추이. 쿠팡이츠 70만명 감소 요기요 17만명 감소 배달의민족 4만5천명 감소 물론, 이처럼 배달플랫폼이 줄어들게 되면, 라이더나 플랫폼을 주로 이용한 매장입장에서는 아우성을 칠 수 있게지만, 한편으론 당연한 현상이 아닐까 싶다 코로나로 타이트해졌던 부분들이, 방역패스, 거리두기완화 등으로 풀리면서, 사람들이 점차, 외식방향으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