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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당일 급하게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ㅠ
하지만 중요한건,, 둘째였는데요 ㅠㅠ
어디 맡길곳도 마땅히 없고 남편은 출근해야하고,,
막막했는데 둘째도 입원해야한다고 하네요,,?ㅋㅋㅋ 이거 웃어야하나요 울어야하나요,,
첫째는 폐렴, 둘째는 기관지염으로 입원하고 그나마 2인실이라 금액은 덜 나오리라 생각하고
병원생활을 시작했습니다
밤에는 여전히 기침으로 잠을 못자고 매일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아야했으며 아이는 입원기간 내내 고열로 힘들어하고 하루하루 지옥을 맛보는 기분이였습니다..
폐렴이 오기까지가 힘들뿐 한번 오면 재발이 쉬운 질병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도 어릴땐 감기 이외에는 정말 아픈적이 거의 없던 아이였는데 갑자기 코로나가 시작 된 후로 지금까지 거의 달마다 입원중입니다,,
그날 같은 물놀이터에서 논 아이들중 아팠던 아이는 저희아이뿐이라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마음한켠이 헛헛했습니다,, 뭔가 육아를 잘못하고있는건가? 싶으면서도 내가 부족한 탓인가 자책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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