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이
하고싶은게 많은 사람
답글: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써라
트리플3 달성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짜증이 물밀듯이 쏟아진다면?
어쩔 수 없이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짜증이 물밀듯이 쏟아진다면?
감정의 동물. 인간. 저는 인간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짜증을 내뿜습니다. 처음에는 혼자서 잘 삵혀 보려 했지만 인간의 모습을 가진 동물이어서 그런지 주위로 짜증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코로나처럼 광범위하게 오염시키지는 않아도 주변인들에게 깊고 쓰라린 상처를 내버리곤 합니다. 소중한 옆 사람에게 짜증을 내지 않도록 이 안에 짜증을 담습니다.
예전에 책에서 본 내용을 따라합니다. 안 좋은 감정을 적어 불태우라는 내용이었죠. 불을 붙이지는 못하지만 비슷하게 따라해 봅니다.
"아.. 씨X.. 잘먹고 잘 살아라!!!!!!!!"
안 좋은 마음을 이곳에 담아 둡니다. 좋은 감정은 직접 말해봅니다. 그렇게 마음 속에 돋아난 가시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얼룩소 미안.^^;;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해내는 방법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해내는 방법
살다보면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순간이 오는 데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까?
'바로 생각하기'이다.
우리에겐 기력이 없지.
상상력이 없지는 않으니까.
또,한가지는 내일을 대신해 줄 사람을 찾아 보상을 해주거나 아니면 힘들 때 서로 도와주겠다고 약속하는 것도 좋다.
그래도 정말 하기 싫다면 무언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는 신호일 수도 있으니 능동적포기도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렇게 한박자 쉬어가면서 오히려 나중에 멀리 도약할 수 있다.
포기도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출처:체인지그라운드(요약)
글쓰기로 꾸준히 치킨값은 벌고 있는 대견한 나
새로오신 얼룩커분들 주목 !
[얼룩소감] 초창기 얼룩소는 이랬다!
답글: 얼룩소 첫인상
답글: 돈이 도대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