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루
연구책임자의 양심은 어디로: 청와대 이전과 한우테마파크의 파급효과
답글: ‘캐스팅보트 청년’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대선과 20대]
답글: ‘캐스팅보트 청년’ 시대를 맞이하며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대선과 20대]
어느 누구도 여성이든 남성이든 한쪽에게만 편을 들면 그때부터 문제가 되는거죠 정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다같은 국민인데 차별적 의식을 심어주는 정치를 한다면 그건 민주주의를 반하는 정치가 될겁니다.
그렇게 되는걸 막기위해서는 국민이 갈라져서 싸우는것보다 정치하는 사람들을 똑바로 관찰하고 잘못한 부분이 잇다면 단오하게 잘못을 물어야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 국민들부터 협치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믿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봐야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답글: 인수위가 법을 어기지 않는 법 - 설득과 타협의 정치력은 그래서 필요하다
답글: 인수위가 법을 어기지 않는 법 - 설득과 타협의 정치력은 그래서 필요하다
왜 이러는 걸까요?
누가 청와대를 들어가면 제왕적이라 했나요?
국민과 소통을 한다고 했는데 지금 그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지금 반대 여론이 58%에 이르고 있습니다.
부모님 하시는 말씀.
이러려고 찍은게 아닌데 국민과 소통 하려고 청와대를 안 들어가는것 자체가 국민과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것 이라고 하십니다.
마음이 답답하네요.
답글: 인수위가 법을 어기지 않는 법 - 설득과 타협의 정치력은 그래서 필요하다
답글: 인수위가 법을 어기지 않는 법 - 설득과 타협의 정치력은 그래서 필요하다
글쎄요. 전 윤당선자의 일 추진 방식에 의문이 드는군요. 청와대는 대통령이 일하라고 국민들이 세금으로 준 겁니다. 우리 국민 누구도 일하고 있는 대통령에게 돌려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뜬굼포로 절대 안 들어간다,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온다 등의 궤변으로 이 국민들이 힘들어 하는 시기에 도대체 뭘 하자는 건지 이해가 안 갑니다. 정말 싫다면 본인 취임후에 법과 절차에 따라 집무실을 옮기면 아무 문제가 없을 일을 온 나라를 본인 고집으로 시끄럽게 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제발 이번 일이 윤당선인 5년에 대한 암시가 아니길 이 나라를 위해서 바랍니다.
'정말 외람되오나'라는 말이 무서웠던 이유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현안님 글에 동의 하네요.. 한글자 한글자에서 느껴지는 그 진심 ..ㅎㅎㅎ
저는 제발.......제 2의 박근혜가 아니길 바랍니다..ㅠㅠ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