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
안녕하세요
답글: 제 청춘은 아직일까요?
답글: 다들 "당근"하시나요?
답글: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답글: [얼터뷰] 콜센터를 나와 연고도 없는 곳에 독립서점을 차렸다
정말 멋지고 가슴이 웅장해지는 인터뷰였어요.
제 인생에 연예인들 인터뷰만 읽을 줄 알았지
이렇게 멋진 분의 인터뷰를 읽고 나니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네요..
ㅎㅎㅎ
저도 콜센터를 나와 하고싶은 일을 찾아 떠나는 중인데
아직 그 길이 어디인지 모르겠네요 ㅎㅎ
정말 멋지세요!
앞으로의 나날들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도 들릴 수 있다면 서점 꼭 들릴게요!
답글: 결혼, 그리고 '페미냐 아니냐'
답글: 노키즈존이 개념 없는 부모들 때문이라고 보시는 분들께
답글: 노키즈존이 개념 없는 부모들 때문이라고 보시는 분들께
멋진 목소리 내주셔서
덕분에 반대 입장도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먼저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 글을 읽기 전까지는 저도 그저 노키즈존을 반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맞아.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들도 이런 문화생활 하고싶지
하고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작성해요
이 세상에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 존경합니다
응원해요
답글: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답글: 아침에 바닷가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어요!
정말 멋지세요!!!
저번에 한 프로그램에서
어떤 연예인이 자신의 아이와 쓰레기를 주우면서 산책하는 모습을 봤었는데
저와는 다른 세계에서 산다고 생각했거든요
얼룩커분이 그렇게 하시니 뭔가 가까운 사람이 주운 것 같아
저도 실천의지가 불타올라요!!
이번 주말에 한번 도전 해봐야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ㅎ
답글: 나에게 얼픽 만원이란..
만원중독에서 얼룩소중독으로
답글: 뉴욕에는 노키즈존이 없습니다
답글: 월요병 날려버릴 노동요 있을까요? 모아모아 주세요!
답글: 월요병 날려버릴 노동요 있을까요? 모아모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