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
얼룩말 ·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을 작성합니다.
2021/11/22
저와 비슷한 나이또래거나 친구군요!
저도 취업준비가 너무 힘들어서 정말 죽을까? 하는 생각도 했었어요

하지만 답은 노 입니다
청춘은 아직이라는 말도, 죽을까라는 말도 다 노라고 말하고 싶어요

안좋게 생각하기엔 우리 아직 너무 어리잖아요

사회에 나오니까 참 어리고 서툰 나이더라구요.

이런 나이에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참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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