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터넷 에티켓 네티켓이란 건 이제 없는 건가?에 대하여

최재민 · 사회 속 지나가는 회색 사람 A군
2023/11/26
인터넷이 빠르게 발달 하고, 자연스럽게 SNS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같은 게 많아진 현재,

우리 사회는 남녀노소 모두 스마트폰이란
작은 기기로 사회적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다.

모두가 점이자 선으로 연결되어 있는 우리 사회는 인터넷으로 자기 개성을
표현하고 보여주는 게 많아졌다.

하지만 모든 게 장점만 있으랴.
단점도 마찬가지로 있는 법이다.

유튜브 댓글, 인스타그램의 댓글 혹은 DM, 혹은 인터넷 커뮤니티에
가끔씩 소위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사람들도 보인다.

개성은 존중 받아 마땅하고, 어떤 것에 근거를 가지고 비판을
할지 언 정 주장과 표현은 자유롭게 할 수 있어야 한다
난 생각한다.

그렇지만 요즘 인터넷 속 세상에는 비판이 아닌 특정한
누군가를 매도 하거나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또한
익명성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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