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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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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최근에 징크스가 있는 것 같습니다. 떨어지지도 않은 핸드폰이 갑자기 액정이 망가지거나 일이 있어 밖으로 나왔는데 지갑을 두고 와서 다시 집에서 같고 나왔는데 이번에는 핸드폰을 두고 와서 다시 집으로 돌아가거나 일기예보가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챙겨 나왔는데 비가 내린 후라서 우산을 집에 두고 온다든가 카페에서 커피를 엎어버려 다시 주문하거나 그 밖에도 있지만, 그 이상 말하면 더 우울해질 것 같다. 나에게 부주의도 있지만, 이번 징크스는 생각만 해도 두통이 몰려왔다. 최근에 다른 생각에 꽉 차 있어 실수가 많은 생기는 것 같아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 중이다. 이제 슬슬 징크스에서 벗어나고 싶어 짧은 글을 올립니다. 내일은 모두(나 포함) 징크스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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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현실

많은 사람이 꿈과 현실을 조율하며 살아간다. 그 주제로 이야기해볼까 한다. 나는 일단 현실과는 동떨어진 길을 가고 있다. 안정성 없는 미래 부모님과 불화 무엇 하나 평균을 찍을 수 없는 재능 상당히 부정적인 성격과 그것을 만들어준 과거 불행은 상대적이다. 내가 누군가 더 불행하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그저 그런 과거들을 겪어 선택한 순간부터 지금까지 후회하지 않았다. 내가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그저 너무 많은 사람이 현실과 타협해 고통과 인내하는 모습을 무척 많이 보았다. 현재에 나에게 배려해 주었으면 한다. 우리는 현실과 타협하기 전에 자기 자신과 먼저 타협한다. 그 과정에 서 힘들어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물론 행복 또한 상대적이고 현실과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가끔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나는 나를 위해 살고 있는지 아니면 살기 위해 살고 있는지 만약 이 글을 보고 불편했다면 죄송합니다. 최근 친구가 회사 생활이 힘든 것 같아서 적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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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시간

저는 원래 원하는 시간에 잠을 이루기 힘들어서 그것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은 새벽 아르바이트를 해서 더욱 심해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24시간 밤을 새우거나 오후에 잠들곤 했습니다. 저가 새벽에 분위기를 매우 좋아하는 것 때문도 있습니다. 그 시간에 고민과 생각을 더 깊고 솔직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보통 사람과 다른 패턴으로 살면 색다른 각도로 생각하고 보고 듣고 느낄 수가 있는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몸이 많이 망가지는 기분이 들긴 합니다. 가끔은 육체가 고생해도 정신적으로 휴식은 확실히 살아가는 것에 원동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것 말고도 저는 스스로 해보지 않은 것을 찾으며 기분 전환을 하는 편입니다. 저가 정말로 추천하는 것은 새벽에 도시 산책은 각별합니다. 취향에 따라 혼자도 친구와도 좋은 것 같습니다. 당신에 특별한 취미나 행동이 있으시면 추천해 주세요. 이 글을 쓰면서 생각이 많아지네요.지금 새벽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보시는 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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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 때문에 살고 있나요?

저는 옛날부터 이유 없이 사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것이라도 붙잡고 있지 않으면 부서질 것 같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사는 이유 보다 살지 않을 이유가 많습니다. 아마도 당시 생존 본능 때문에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무엇 하나 잘하지 못했다는 것보다 무엇 하나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경쟁과 비교가 저를 상당한 부정적 성격을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모순적으로 저는 남들을 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볼 수 있는 여유조차 없어졌을 것으로 생각해요. 그 덕분에 저한테 수천 번 물었습니다. 왜 살고 있냐고? 그 과정에서 많은 일 있었어요. 덕분에 저는 흔들리는 일이 있어도 부서지거나 포기하진 않았습니다. 그럴 것 같을 때 저에게 물었습니다. 왜 살고 있냐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에 중심이 부서진 적은 없었습니다. 그 덕분에 남들과 다른 방식으로 사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선택으로 다치지 않을 것을 다치며 살아왔습니다. 결과조차 아직 나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저는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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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2. 회색 인간 (소설)

국내 소설을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그건 몇 번에 실패한 소설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가 편견은 좁은 시야를 같게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무엇이든 접해 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는 도중에 찾은 책이 이것입니다. 초 단편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얼마 가지 않아 기억에서 없어지곤 했습니다. 책을 읽고 남는 것이 있는 걸 선호해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한 회 차 만을 보고 더 많은 것을 접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가장 놀란 부분은 몇 회 차가 오랜 시간 기억에 남아있었습니다. 물론 많은 회 차에서 많은 것을 기억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보통 초 단편에서 1개~2개도 굉장히 기억하기 힘든 편이었습니다. 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써야 해서 더욱 중요했습니다. 내용도 무척이나 독특한 세계관과 회 차마다 여러 각도로 볼 수 있는 의미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재미가 있는지는 호불호가 많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흥미가 있으시면 한 번쯤 읽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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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1. 종이 여자 (소설)

내가 봐왔던 작품에 느낀점과 저에 소소한 숨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이야기를 보는 것은 저에게 지금 살아있다는 것과 같습니다. 이야기를 볼 때면 많은 걸 느끼며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작품 시리즈로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종이 여자라는 책은 성인이 되던 해 친구에게 처음 받은 생일 선물입니다. 저는 중학교 때부터 부모님한테는 선물로 용돈으로 받아서 저에게는 정말로 특별했습니다. 그것을 계기로 저도 매년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야기로 별개로 특별한 책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저는 이 책을 감정은 공감하기 힘들었습니다. 아마도 서양 특유에 감정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개와 이야기는 재미있었습니다. 필력과 이야기에서 나오는 몰입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하지만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에 감정은 몰입이 어려웠습니다. 이 책을 잠깐 설명해 드리자면 베스트셀러 작가 남주인공이 글을 써야 하는데 슬럼프가 상상력이 고갈된 상황에서 폭풍우 휘몰아치는 날 한밤중에 집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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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첫글

부업을 알아보다가 a look so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편의점 아르바이트하면서 노트북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저가 원하는 무언가를 하려면 돈은 돈대로 벌어야겠다고 생각해서 부업을 여러 종류를 진행 중이거나 준비 중입니다. 저에 잠깐 소개한다면 저는 유일한 자랑은 아마도 보통 사람 더 조금 다른 생각과 살아가는 방식일 것입니다. 그것에 대에서도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일단은 천천히 즐기면서 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부담 없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쓸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지만 여러 가지 주제를 정해 시리즈로 생각 중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글로 보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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