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13
팔로워
5
팔로잉

김지연

요양보호사에요

길냥이 두마리와 함께살아요 흰여자애는 방울이고 검은남자애는 딸랑이 랍니다 둘이 톰과 제리처럼 잘 싸워요..ㅎㅎ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alookso 데이터팀 최태현
[카우레터]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답글: [카우레터] 더 나은 민주주의를 향해

한국정치
서툰사람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은 밤

답글: 누군가와 통화하고 싶은 밤

트레이너H
첫글 올려봅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내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