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시간은 화살같다...

김지연 · 요양보호사에요
2022/03/21
새해가 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춘분이다
작년에도 있었고 그작년에도 있었는데 왜 올해만 유달리 각별할까..?
정치나 나라같은덴 관심 없었다..
그분을 알기전까진 
이젠 너무나 관심이 생기고 공부하게 되었다
이젠 지루하게 생각되거나 먼나라 얘긴 아닌거 같다 
내 생애 첨으로 남한테 내가 지지하는사람에 대해 얘기도 하고 설명도하고 아주 열심히였다
이젠 다른사람의 생각을 좀더 존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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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두마리와 함께살아요 흰여자애는 방울이고 검은남자애는 딸랑이 랍니다 둘이 톰과 제리처럼 잘 싸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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