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김지연 · 요양보호사에요
2022/03/18
원래 메신저나 소셜 같은거 못합니다
그냥 뭐랄까 독백이라도 하고싶어서 시작하게 됐어요.
누구든 들어주신다는 것에 고맙네요 
오늘도 애쓰셨네요 살아가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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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두마리와 함께살아요 흰여자애는 방울이고 검은남자애는 딸랑이 랍니다 둘이 톰과 제리처럼 잘 싸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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