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 요양보호사에요
2022/03/20
저도 가끔 그래요  밤새 얘기하고 싶달까 외로운 거죠
점점 삭막해 지는거 같아요 사는게 사람과 소통이
어려운 세상이 되우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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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두마리와 함께살아요 흰여자애는 방울이고 검은남자애는 딸랑이 랍니다 둘이 톰과 제리처럼 잘 싸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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