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착각하는 것을 경계한다.
왜냐하면 그 작은 착각으로 나는 엄청난 오류를 저지르기 때문이다.
메타인지라는 것이있다.
자신의 위치 자신의 생활 그리고 자신의 행동등을 다른사람의 눈에서 어떻게 보이고 어떻게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것은 착각을 줄이는 한가지의 방법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런것을 잘 인식하지 못한다.
예를들어 이런것이다.
남에게 이런 말을 한다.
"저 사람은 욕심이 너무 많아"라고 말이다.
그러나 그 사람에게 그렇게 말할수 있는 자신인가 한번따져보면 자신도 그닥 다르지 않다면 자신은 그런말을 할 자격이 안될수도 있다.
최소한 그렇지 되더라도 그렇게 되지 않게 노력하는 것이라도 생각해봐야 한다.
남을 욕하면서 나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라는 말이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