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연령층이 매우매우 다양한 것 같다  => 어떤 주제를 특정하여 소통하는데 어렵다. 2. 주제가 한정되어 있다.  =>여행, 일상, 취미에 대해 공유하고 얘기하고 싶은데 매번 토픽선정을 새로운 토픽으로 해야해서 조금 지루?한감이있다 3. 욕심이 생긴다  => 댓글을 달고 좋아요를 누르고 구독을 눌러 구경하다 보면 뭔가 내 공간이 초라해지면서 댓글과 좋아요를 받고 싶은 욕심이 마구 생긴다 4. 우울한 주제가 많다 =>사실 우울한 감정이나 슬픈 생각을 회피하는 성격이 아니지만 새로운 글들에 댓글을 달고 싶어 쭈~~~~욱 보게되면 우울한 마음을 토로하는 글들이 대부분인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결론 : 사실 방향성을 잘 모르겠고 내가 쓴 글들이 이렇게 써도 되는지 다른 사람과 비교를 하게 됬는데… 다 모르겠고 그냥 내가 좋아하고 원하는 먹부림, 일상, 강아지 글을 써 나가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