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같은병원에서 3차 모더나를 맞았다. 1.~2차는 아스트라 였고 3차접종이후 주사놓은 부위 팔이 아파 조심조심 몇일을 보내고 괜찮으려니 했는데 그로부터 무려 5개월이 되었다. 혹시나 그럴수도 있으려니 났기만을 기다리며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껴도 살았는데  좀처럼  원상으로 돌아오지않아  미루다가  어제 접종했던 병원을 방문하니  따른 이유가있어서 아플거란  Dr 의 치사한 발뺌만 듣고  니왔다.  내 의도는 혹시 나와같은 증상자가 있었는지 혹시나 친절한 치료방법을 상담코져  내원했는데 환자를 (엄연한 환자) 기본의무는 쌈싸먹고 주사놓을때와는  전혀  다른  지킬박사와 하이드를 만난듯  보건소나 대형병원 가보라는  대답  Dr씨 그건 나도알고 개도알아요.  문을 닫고 나오며 화가났다.  나의 재수는 2022년 1월서 부터 망가졌나 ~  일에 대한 의욕이 상실되어 온통 신경은 나의 팔에 가있다. 보건소 간들 어쩌란 말이냐 그네들도 똑같읕 자기팔이 아프지 않으니 여기선 않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