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버리기

P
Picca dilly · 내게 주어진 인생을 길게보자.
2022/05/06
아끼는 옷은 게속  입지도않으면서 들았다 놓았다  하기를  한다.
옷장에 걸려있거나 수납칸에 정리되어 있는 다양항  색상과 디자인의 옷에대한 애정은 사실 똑같다.
살때는 첫눈에 반하고 색상이 맘에들어  좋아하고 디자인이 좋아 결국 
사게되고  이것도   어떤 실증이 금방나기도 하고 살때는 옷에 따라 길게  입는것이 있기도  하지만 
요즘은 재택근무로 편한복장을 선호하다보니 이것  또한  편리함 추구로 옷 스타일이  싹바껴
좀 심했  나 싶을 정도로 점점  ㅎㅎㅎㅎ
오늘 옷장 정리도 그러다 보니  그 틀에 맞춰   입을만 한것도 꺼 내놓았나 싶어 다시 
옷장에 집어넣는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살아 가느라 뒤돌아 볼 틈 없는 나 의 삶 속에서 파란 잎사귀 새 봄을 피워보고 싶다.
19
팔로워 4
팔로잉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