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빠
아들에게 쓰는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아빠가 처음인 아빠, 모든 것이 처음인 아들, 둘의 관계에서 배우고 닮아가고 사랑해가는.. 그런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어설픈 아빠 입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만큼 지나가는 시간 속에 해주고 싶은 말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이가 나이들어 아빠와 같은 페이지에 서게 되었을 때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매우 생소한 ‘글’ 이란 형식으로 기록을 남기려 합니다.
답글: 선택한 전공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
답글: 선택한 전공이 미래에 미치는 영향
아들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원하고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 제일 행복한것 같아요^^
단 한 명의 장애인 학생도 만난 적 없다
[일상공감] 겸손해지기 참 쉽다
인공지능의 또 다른 게임 체인저, DALL·E 2 등장
5시기상
나는 과분한 월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