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기
답글: 대장동 블루스 - 대장동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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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개발 못하도록 막고 민간개발로 밀어붙여서 돈 받아먹은 구 새누리당 현 국민의 힘 인사들에 대한 평은 한마디도 없이 그나마 중간에 판에 끼여들어 5500억이라도 공공회수한 이재명에 대한 포커싱만 하시는 게 너무 편파적으로 느껴집니다. 아닌가요?
둘째 민간업자 리스크가 인허가권 말고도 아파트 시세에 따른 미분양 우려도 있습니다. 당시 판교 대장지구 민간 분양가는 당시 시세로는 절대 낮은 금액이 아니었으며, 지금처럼 로또 청약 분위기도 아니었습니다. 당시 판교가 뜨면서 다행히 미분양은 안났지만, 부동산 경기가 조금만 고꾸라졌으면 대량 미분양에 따른 사업 손실로 이어질 수 있는 리스크는 분명히 있었습니다.
대장동 블루스 외전 - 답글에 답합니다.
답글: 대장동 블루스 - 대장동은 누구 주머니로 들어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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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기사입니다. 대장동에 대해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발이익에 대한 가장 공정한 분배는 결국 공공이 소유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주택이 그 해답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사회주택을 대규모로 공급하고 공공이 그 소유권을 가지는 방식으로 대전환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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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당시 성남시장이었습니다. 성남시장의 입장에서 어떤 선택이 최선인가?라는 질문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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