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nsikokizary
글도 계속 쓰면 늘겠지?
평소때 생각하던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글들을 쓰고 있습니다
코로나 핑계로 계속 살찌는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답글: 채굴러를 위한 '프로젝트 얼룩소' 사용설명서!
답글: 채굴러를 위한 '프로젝트 얼룩소' 사용설명서!
감사합니다.
저도 얼룩소에서 한번씩 제 이야기도 하고
돈을 떠나서 너무 즐거운 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답글: 저는 어느곳에나 있는 서비스직입니다
답글: 저는 어느곳에나 있는 서비스직입니다
작성자님 너무 잘하고 계셔요
저도 서비스직에서 길게는 아니지만 일했다보니
더더욱 그 분들이 고생하시는게 느껴지고 조금이나마 잘해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이 혹시 다른 길로 가셔도
성공하실 거라는 거 믿어 의심치 않아요
최근 '노벨 경제학 상'의 트렌드는? '비주류 경제학'
답글: 100년 뒤, 초등학생의 그림 일기
답글: 사랑 받(지 못하)는 아이
답글: 몸의 고단함보다 아픔을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더 힘들다...
답글: 몸의 고단함보다 아픔을 나눌 수 없다는 것이 더 힘들다...
가족들이 아파서 입원해 있으면 나머지 가족들도 참 힘든시간을 보내게 되죠ㅜㅜ 진짜 가족의 아픔을 덜어주는게 참 힘든일이라 그런것들이 가장 마음이 아프더라구요ㅜㅜ
답글: 개판으로 변해가는 대선후보 경선
답글: 개판으로 변해가는 대선후보 경선
정치주제는 뭔가 굉장히 민감한데
저도 요즘 뭔가 심상치 않게 돌아간다고 느껴요
정치에 관심이 많지않은 편인데
그냥 뉴스만 보더라도 연일 후보들에대한 잡음만 보여서
요즘은 진짜 뽑을사람이 있긴한가 싶네요
박쥐를 박멸하면 인류는 바이러스로부터 해방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