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핑계로 계속 살찌는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저는 현재
키가 179에 몸무게가 거의 100키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구요
헬린이였지만 PT로 80키로 정도 유지하였고 운동도 좋아하였죠
원래부터 식욕이 엄청났었는데 참 PT는 제 돈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이 자제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가족들의 걱정과 함께 저는 헬스장을 끊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운동할 수 있겠지.. 산책하면 되겠지 하던게
확실히 제 힘으로는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는 다시 PT받기 전보다 더 살이 쪄서
올해 처음 느꼈어요
여름이 이제는 무섭네요
어떤 티를 입어도 몸매는 마음에 들지 않고
그러면서도 참..술도 좋아하고 그냥 안 먹으면 되는데..밤에 자꾸 생각나요
어렵네요
이제는 제 몸을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앉기만 해도 접히는 뱃살..
이제 정신차려...
키가 179에 몸무게가 거의 100키로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랬던건 아니였구요
헬린이였지만 PT로 80키로 정도 유지하였고 운동도 좋아하였죠
원래부터 식욕이 엄청났었는데 참 PT는 제 돈 들어가서 그런지 사람이 자제가 되더라구요??
그런데 코로나가 터지고.. 가족들의 걱정과 함께 저는 헬스장을 끊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에서 운동할 수 있겠지.. 산책하면 되겠지 하던게
확실히 제 힘으로는 힘들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는 다시 PT받기 전보다 더 살이 쪄서
올해 처음 느꼈어요
여름이 이제는 무섭네요
어떤 티를 입어도 몸매는 마음에 들지 않고
그러면서도 참..술도 좋아하고 그냥 안 먹으면 되는데..밤에 자꾸 생각나요
어렵네요
이제는 제 몸을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앉기만 해도 접히는 뱃살..
이제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