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 리
서른살 아이엄마
누군가가 날 떠올려주었음에 감사한 오늘
출산이 중요한 인생 경험인 것은 맞지만
답글: 타인을 의식적으로 배려하는 삶
답글: 타인을 의식적으로 배려하는 삶
정말 멋진 남편이세요.
하루를 바쁘게 살면서 부부간의 대화도 어려운 때인데
배우자의 감정에 공감해 주고 경청해 주고 계시네요.
감정을 이해해 주고 나누는 것이 아내분에게 그 어떤 위로보다 더 큰 힘이 될 것 같아요.
답글: 교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일
답글: 교문 앞에서 아이를 기다리는 일
어우;; 글만 봐도 스트레스가;;
하교하는 아이를 데리러 가는 것도 일이네요;;
그나저나 따님이 참 기특해요.ㅋㅋ
답글: 코로나확진 자가격리 후
답글: 코로나확진 자가격리 후
아팠다는 글에 좋아요, 를 할 수가 없어요.ㅠㅠ
이제 좀 괜찮아지셨나요?
병때문에 아팠다가 병때문에 밀린 일 하려니...
아 제가 지금 불난 집에 부채질을;;;
답글: 얼룩소의 매력~
답글: 얼룩소의 매력~
정말정말정말 긍정적이세요. 와..
전 너무 남의 시선을 의식했나봐요.
거북이님처럼 소통에 즐거움을 둬야겠어요.
답글: 1일1 카페아아 하시는분들 얼마짜리 때리시나요?
답글: 1일1 카페아아 하시는분들 얼마짜리 때리시나요?
1일 2 아아중인데 그냥 맘편히 하루 만원
생각하고 마셔요ㅋㅋ ㅠ
하루 식대 주유 커피 담배 쳐서 그냥 4만은
생각하면서 살고 있습니다ㅠ
답글: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
답글: 처음으로 혼술 했습니다.
저도 술을 그렇게나 좋아하는 애주가이지만
이상하게 밖에서 혼술을 많이 해보진 못했어요
그래도 몇 번 하다보니 또 그만의 매력이 있긴
하더라구요. 일부러 하기 보단
왜 그런거 있잖아요
메타몽님처럼 약속이 취소된다던가
술자리 없는 약속이 끝나고 아님 퇴근길
별다른 약속 없을때 집에 들어가기에는
뭔가 허전하고 아쉬운??
그럴때 그냥 혼술로 맛있는 안주나 먹으면서
뭐 이거저거 생각도 좋고, 그냥 음미하는거도
좋고 그렇더라구요ㅋㅋ
저는 국밥에 소주는 뭐 흔한 일상이 되버린
애주가라ㅋㅋㅋㅋ
답글: <건강한 관계를 위해 -제1편> 지금 하는 얘기와 상관없는 과거의 지난 일을 들먹이지 않는다.
답글: <건강한 관계를 위해 -제1편> 지금 하는 얘기와 상관없는 과거의 지난 일을 들먹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