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4/03
어우;; 글만 봐도 스트레스가;;
하교하는 아이를 데리러 가는 것도 일이네요;;
그나저나 따님이 참 기특해요.ㅋㅋ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82
팔로워 77
팔로잉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