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코미
딸기농부
답글: 인수위가 법을 어기지 않는 법 - 설득과 타협의 정치력은 그래서 필요하다
답글: 인수위가 법을 어기지 않는 법 - 설득과 타협의 정치력은 그래서 필요하다
미국의 성공한 대통령의 특징은 바로 설득이었다는 이 책이 떠오릅니다. 현 정부도, 인수위도, 국회도 모두 민주적 정당성이 있으니 서로 설득하고 협력해서 일을 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습니다.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위험을 초래할일을 대통령 인사람이하면
안되죠..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었어야 하는데..
인수위가 법을 어기지 않는 법 - 설득과 타협의 정치력은 그래서 필요하다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저희집은 치킨을 먹을까, 짜장면을 먹을까도 온가족에게 물어 보는데...하물며 공적인 결정을 이렇게 막무가내로 밀어부치다니, 뭐라 할 말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답글: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당선인 한사람의 주장 때문에 온나라가 걱정이고 불편감을 호소하게 되네요...국민과의 소통은 오히려 다른 방법들이 많을텐데..이번에도 국민을 앞세운건가요? 국민들이 불편해하는데국민과의 소통을 앞세운 당선인이 오히려 더 귀닫고 눈감고 있는 느낌이네요...힘든 시기에 힘듦을 더 해줘서 (뭐든 보태줘서) 감사하네요!!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왜 대통령실 용산 이전비용은 496억원일까? - 예타절차(면제) 회피를 위한 인수위의 꼼수
이야기를 조금 돌아가겠습니다. 돌아가는 길도 그리 멀지 않을 겁니다.
입에 풀칠 하는 일 때문에 심심할때마다 검색해보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총사업비 49X억원"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사업이죠. 이렇게 아슬아슬하게 총사업비가 500억원이 안 되는 사업들, 의외로 많습니다. 한 번 보시죠.
비슷하게, 총사업비 498억원 짜리 사업도 많습니다.
총사업비 497억원짜리 사업도 마찬가지죠.
496억원을 검색하면 이제 대통령실 이전 기사가 쏟아질테니 패스하겠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 안 드시나요. 500억원 딱 맞추면 되는 걸 가지고 왜 이렇게 끝자리를 조금씩 뺄까요.
물론 합리적으로 총사업비 뽑아서 추진하는 사업도 많을 겁니다. 우연의 일치로 열심히 계산하다보니 497억원, 498억원, 499억원이 나올 수 있겠죠. 그런데 지역과 시기를 막론하고 이렇게 특정 문턱 앞에서 꺾이는 일이 빈번하다면 뭔가 의심을 해 볼 필요는 있지 않을까요?
저는 업이 업인지라 두 가...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집무실이전 소통을 위해서라는데 소통한다고 옮겨서
또하나의 관공서화 되면 오히려 예산낭비이고 지역주민만 공사와 정비로 불편합니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답글: 대통령 집무실 이전, 핵심은 과정이다
집무실만 이전이 아니고 도미노로 다른곳들도 줄줄이 이전해야 할텐데...
참 무대뽀 귀틀막 안하무인입니다.
법을 부리던 사람이 법은 전혀 지키지 않고 자신이 하는일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네요.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
답글: 윤석열 당선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