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블루스
글 쓰기 좋아하는 사람
내 생각이 글이 되기까지 , 또는 글이 된 형태가 타인에게 공개되기까지 어렵지만 부끄럽습니다. 이 부끄러움을 넘고 싶네요
나이 많다고 반말하는거 참을 수가 없다. 나만 그런가?
답글: 국민투표를 제안했습니다만, 힘들겁니다.
답글: 국민투표를 제안했습니다만, 힘들겁니다.
역시 역부족이니 국민투표하자는거지요. 국민에게 묻고 싶으면 다 물어 봈으며 ㄴ좋겠어요.청와대이전이나 취임식장소나....
답글: 가난을 선택한 삶
답글: 가난을 선택한 삶
선택이 가능한 것도 다행입니다.
허렁허렁 가난에 내 몰리는 이도 있으니 말입니다.
부모의 중심을 알아채는 아이들로 자라 주지 않을까 미루어 짐작해 봅니다
스무 살의 나는... 꽃이고 싶었다.
엄마라는 단어로 규정하는 무거운 짐들
답글: [시리즈 - 🏠 부동산 대출 규제. 풀까, 조일까?] 모아보기
답글: [시리즈 - 🏠 부동산 대출 규제. 풀까, 조일까?] 모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