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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만장 2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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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투자, 해보셨나요?
DAY
DAY

답글: 달러투자, 해보셨나요?

달러를 보유하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라면 달러가치를 추종하는 스테이블 코인을 스테이킹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달러와 동일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USDT, BUSD 같은 스테이블 코인들을 스테이킹할경우 대형 거래소같은 경우 보통 5~6%의 연이율을 주고  이율이 높은 경우에는 연 10%가까이 이자를 주는경우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달러가치를 따르는 스테이블 코인은  대부분 거래소에서 거래를 위한 코인으로 이용돼서 거래량도 많기 때문에 필요할때 현금화하는것도 쉬운편입니다. 안정성에 있어서는 달러RP가 우수하지만, 가격 변동이 달러와 동일한 스테이블 코인을 스테이킹하는 방법도 안정성이 꽤 높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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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투자, 해보셨나요?
모리화
모리화

답글: 달러투자, 해보셨나요?

달러도 주식처럼 달러 인덱스를 통해서 움직임을 볼 수 있어요 달러든 금이든 주식이든 지수든 투자를 하기 전에 월봉을 통해 5년 10년 정도의 모습을 보고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거에요 전고점을 잘 뚫어주는 것이 어떤 섹터인지도 꼭 보시면서 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겁니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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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신청 안하신 분 계신가요?
남
남상환

답글: 실업급여 신청 안하신 분 계신가요?

제 주위에도 보이스 피싱을 당한 분들이 있는데,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그래도 잘 벗어나신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네요. 화이팅 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실업급여 저도 한국 귀국하면 받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경제/소비자
희재
희재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은 딱 보여요.

초중고 다닐땐 사랑스럽게 생긴 친구는 본적이 있었는데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사람은 본적이 없었는데, 대학교오면서 진짜 사랑받고 자란 티가 묻어나는 사람을 봤어요 처음으로! 정말 후광이라고 해야할까요? 그냥 빛나더라고요. 사람이 가지고 싶다고 가질수없는게 있다면 사랑받고 자란 사람들만이 보여주는 말과 행동인것같아요. 옆에 있는 사람을 행복하게 웃게 만들어주는데 누가 그사람을 미워하거나 싫어할까요,,? 그런 사람을 겪어본 사람으로선 외유내강적인 면모와 자신만의 소신을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더 멋있게 느껴졌어요 돈이나 노력으로 얻을수없는 모습이라 생각이 들어서인지 동경하게 되네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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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적금 한풀이..
희재
희재

답글: 청년희망적금 한풀이..

저도 그렇습니다. 저도 적금들고싶었는데...가입조건이 안되네요. 청년희망적금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청년이라는 나이에 적합하면, 가입할 수 있게.....해준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텐데...그렇지 않으니....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죠..
경제/소비자
김유림
하루를 마무리하는 노래 그리고 나 - 2
스미스
스미스

답글: 하루를 마무리하는 노래 추천 - 2

저도 음악을 좋아합니다.. 자우림도 좋아하고…. 저는 박효신의 야생화도 좋아합니다. 들어보시길……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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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 권오현
권오현 인증된 계정  외 1명

오늘부터 포인트 출금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얼룩커 여러분. 하루라도 빨리 전해 드리고 싶었던 소식을 전합니다. 오늘부터 지난 한 달의 활동으로 지급 받으신 포인트를 출금 신청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페이지에서 출금 신청을 할 수 있고, 영업일 기준 10일 이내에 입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금 금액이 25만원을 넘길 경우 기타소득세를 제하고 지급하며, 번거롭겠지만 고유식별정보를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alookso는 이 정보를 입금과 소득세 처리에만 활용하며 다른 용도로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포인트 출금 기능을 준비하면서 뜨는글, 토픽, 투데이도 변화를 적용했습니다. 얼룩커의 글과 글이 서로 맥이 이어지고 더 깊은 논의가 촉발되도록, alookso의 오리지널을 제외한 얼룩커들의 글로만 뜨는글 페이지를 채우도록 변경했습니다. 또한 토픽을 중심으로 맥락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글을 읽을 수 있도록 변경했습니다. 투데이에서도 토픽의 맥락에서 오리지널과 얼룩커들의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맥락을...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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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우
이선우

프리랜서 노동자의 삶

  '프리랜서'라고 하면 많은 분들은 소설가나 번역가, 일러스트레이터, 혹은 변호사나 세무사 같은 사람들을 떠올립니다. '프리'라는 글자에서 보듯이, 많은 분들은 자유롭게 일하고 자유롭게 쉬는 모습을 많이 떠올리실지도 모릅니다. 법적으로 프리랜서들은 개인사업자에 속합니다.    물론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도 당연히 많습니다만, 더 많은 수의 사람들은 개인사업자라는 이름 때문에 노동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학원 강사, 헬스 트레이너, 학습지 교사, 웨딩 플래너, 골프장 캐디, 방송 작가 등등등이 모두 개인사업자라고 하면, 그런가 보다 하고 넘기실 수도 있겠지만, 사업자 들 중에는 4대 보험을 주지 않으려고,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고 개인사업자 계약을 맺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동자(혹은 근로자)로 인정 받는 법적인 기준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노동에 대해 지시나 감독을 하는 경우, 고정급을 주는 경우, 사용자가 노동에 필요한 비품을 제공하는 경우, 출퇴근 시간을...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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