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언
방황
얼룩소에서 글을 쓰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저는 어떻게 할까요.. 정말 답답하고 모르겠습니다.
답글: 내 나이 마흔살에는
문재인 정부의 '남녀동수내각'은 얼마나 현실화되었나?
답글: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
답글: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
정말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ㅠ
본인이 아닌이상 그 시간의 힘듦을 어떻게 가늠할수 있겠어요..
하지만 세상은 부딪치지 않으면 우리를 편하게 만들어 주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강하게 세상과 부딪치면 살아가야 되는데 저 같은 경우 배우자의 도무을 많이 받았어요~
그 힘든 시간과 정반대인 따뜻하게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말해주는 사람이 옆에 있다는 생각에 견뎌지고 저도 모르게 힘을 얻어 힘든것도 이겨나가고 살아가게 되더라구요~
글구 저는 신앙의 도움도 많이 받았어요~~
답글: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
답글: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
답글: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
세상에 나쁜상사는 진짜 많네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확 신고해서 처벌을해야하는데요 같잖은 팀장 타이틀이 뭐가 대수라고 갑질하는지 그런 사람들은 천벌받을거에요. 힘내세요.
답글: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
답글: 뭔가 하려고 하면 왜 이리 멈칫 하는지
저도 지금 그 상태에요
전 직장에서 아픔이 있었고 그로인해 병원을 다니고
지금은 약은 먹지 않지만 새로 알아보려고하면
자꾸 멈칫하게되고 그때 기억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아직 집에서 있네요
얼룩소에서 제 글은 화장(化粧) 되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