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자흔
자흔
시를 씁니다.
용순별곡
용순별곡
용기 있게 순수하게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재재나무
재재나무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천세진
천세진
문화비평가, 시인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steinsein
steinsein
종교학 공부인과 연구인을 방황하는 자
살구꽃
살구꽃
장면의 말들에 귀를 모아봅니다.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