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동보라미
동보라미
더 맑고 단단하고 다정하고 지혜롭게
진지
진지
음악평론가
한융
한융
이야기 잘 들어드립니다
수지
수지
글사랑이
목련화
목련화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나철여
나철여
철여라 부르고 할미라 읽는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리아딘
리아딘
잘 부탁 드립니다.
클레이 곽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소망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