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이창
이창
쓰고 싶은 걸 씁니다.
블레이드
블레이드
중간에 글쓰기가 꺾이지 않는 마음
얼룩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수지
수지
글사랑이
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최
최성욱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얼룩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