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요를 표시한 얼룩커

천세곡
천세곡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온다맘
사모, 전도사, 애둘엄마.
나른한 오후
나른한 오후
오늘 하루도 너무 나른하다
실컷
실컷
알고보면 쓸모있는 신기한 문화비평
Iks
Iks
저는 평범한 직장 여성 입니다
신수현
신수현
안녕하세요
해수니
예수님은 평화의 왕
진영
진영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똑순이
똑순이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연하일휘
연하일휘
하루하루 기록하기